갱신형 보험과 비갱신형 보험의 장점과 단점

보험 상품을 다른 의미로 여러가지 구분을 지을 수 있지만 크게는 갱신형 상품과 비갱신형 상품으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갱신형 보험상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해당 특약 또는 담보가 새롭게 특약 보험료가 결정되어 유지되는 것으로 본인의 의사에 따라 너무 비싸다던가 필요 유무로 특약을 뺄 수도 있고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비갱신형 보험상품은 갱신형과 반대로 한번 가입할 때 정해진 특약 보험료가 보험기간 내내 유지가 되는 상품 입니다. 비갱신형 보험상품의 경우 갱신형 보험상품처럼 금액이 변동되지는 않지만 필요 유무에 따라서 특약을 빼거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갱신형 보험상품과 비갱신형 보험상품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갱신형 보험상품은 가장 흔하게 알고 있는 예가 의료실비보험을 들수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현재 1년 갱신 상품으로 매년 갱신 유무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만기 환급형이 아닌 소멸형으로 구성되며 매년 유지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 의사 표시를 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이렇게 갱신이 되는 경우는 매월 보험료가 비갱신형에 비해 저렴하여 초기 상품 유지에 매우 안정적이며 고객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입원비나 통원비 또는 진단비, 수술비 등을 보장 받을 수 있어  매우 효율적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갱신형 보험상품의 단점으로는 장기적으로 상품을 유지시 시간이 갈수록 보험료가 인상이 되어 고령의 나이에 꼭 필요한 의료비 보장을 받기에는 보험료가 너무 올라 있을 수 있습니다. 3만원대에 가입한 보험이 60세대에는 20-30만원대로 오를 수 있어 보험료만 모아도 병원비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이런 갱신형 보험의 단점은 반대로 비갱신형 보험의 장점이 됩니다. 초기에는 약간 비싸네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일정 기간만 납부하면 추가 비용 없이 보험기간 내내 안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본인의 경제 사정에 따라서 비갱신형 또는 갱신형 보험을 선택해서 가입하는게 중요합니다.